안녕하세요, 사장님!
저희는 댓글몽을 개발 및 운영하는 르몽의 공동대표, 이희용과 김보형입니다.
처음으로 댓글몽 고객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전공분야인 인공지능과 IT를 적용, '사장님들이 셔터를 내리면 푹쉬실 수 있도록 하자'라는 생각으로 창업하여 첫번째 AI서비스인 '댓글몽'을 개발하였습니다.
올해 3월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에 많은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애용해주셨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무려 저희 서비스 가입 고객이 3,000분을 넘었습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한 따끔한 충고도 많이 주셨구요.
그래서, 5개월동안 열심히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업그레이드 된 댓글몽 정식 버전 출시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가격을 정하는데에 있어서는, 사장님들께서 알바 1시간~2시간 쓰실정도의 금액으로 한달 동안 댓글작성과 관리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했습니다.
(핵심키워드는 가성비!였구요)
또한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더 많은 기능들을 가격 인상 없이 쓰실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희 '르몽'의 몽은 꿈 ‘夢’입니다. '대박'이라는 사장님들과 저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